레스토랑1 청담동 PURE 장모님 생신으로 주말에 점심식사를 했던곳인데 나름 꽤 괜찮은듯 하다 (물론 런치타임 가격으로...) 그 맞은편의 안나비니도 꽤 맛이 좋았던것으로 기억이나는데... 최근 유행했던 키친(??)스타일로 화려한듯 보이는 것이 조금 거슬린다... W호텔 키친이나 인터컨티넨탈 지하 부페 그랜드 키친의 인테리어를 보면 이런 풍의 인테리어가 유행이었던듯... 하지만 나는 초초초!! 서민이다.. ㅡ_ㅡ;;; 덜덜 떨리는 손으로 와인을 따르던 서투른 서버총각 때문에 좀 웃기는 했지만... :) (괜히 말 잘못해서 쥐뿔도 모르는 내가 와인 test를 했다.. 특히 레드는 거의 마시지 않는데.. ㅡ_ㅡ;;;) 이 레스토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 하지만 코스의 주요리 빼고는 매번 바뀌는 듯하니 리뷰의 내용.. 2007.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