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 250GB 7200.101 귀차니즘의 압박... ㅡㅡㅋ 그 동안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새 하드디스크를 샀다.. 웨스턴디지털의 640GB짜리로 속도측정을 간단하게 해보니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다 아마도 SATA 1과 SATA2의 차이인지도... 하지만 OS가 깔린 DISK를 바꾸는 일은 너무도 귀찮다. 그냥 대충 살아야지...ㅡ_ㅡ;; 다행인것은 랜덤 엑세스타임은 그나마 비슷하다는거... 일단 스왑과 temp 파일이 생성되는 디스크가 빨라졌으니 전체적인 성능이 눈꼽만큼이나마 향상되지 않았을까? ㅡㅡㅋ 추가)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점퍼" 생각이 났다... 시게이트 하드에 점퍼가 있다는 ... ㅡ_ㅡ;;; 급히 점퍼를 제거하고 다시 test를 하니 burst 전송속도가 엄청 향상되었다 (연속적인 읽기 속도는 그다지 차이가 없었지만...) 그 동안 난 바보였던.. 2009.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