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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231

이러려고 산 고구마가 아닌데... 어느새 보조주방 바닥에서는 이상한 생명체가 자라고 있었다... ㅡ_ㅡ;;;; 2010. 6. 13.
이번에도 바뀌지 않으면 반드시 한국을 버리겠습니다... 6월 2일 밤 10시 45분 추가) 지금 개표 방송 보고 있는데 왠지 찡하네요... 결과를 떠나서 정말 대단합니다... 2010. 5. 26.
이 놈의 지름신 (2) 질러야 할 목록들을 다시 정리하자.. (1) 세탁기 .. 부록으로 전자렌지(?) (2)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방수 또는 고배율) (3) TV (4) 자전거 2대.. ㅡㅡㅋ 효용성 기준으로는 세탁기-TV-카메라-자전거일듯... 다행한것은 LCD 모니터 뽐뿌는 급 사라져버렸다. 아마도 치과에 예상지 못한 지출을 한 때문인듯... ㅠㅠ 2010. 5. 6.
미국돈 이야기 경제가 위기네 뭐네 하면서 어찌어찌 1년을 잘 지내와서 삽시간에 폭등했던 환율도 꽤나 안정이 된듯 보이는데 가끔 가보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달러인덱스차트를 보면 현재의 평화로운(?) 모습들 이면에 무엇인가 무서운 녀석이 숨어있는것같은 불안한 느낌이다.. 달러인덱스는 계속 높아만지고있는데 왜 원화의 가치가 달러보다 더 높은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환율이 떨어진..) 2010. 5. 5.
새벽강씨의 좌충우돌 트위터 적응기(?) 예전에 한번 만들었다가 당최 적응하지 못한 트위터.. ㅠㅠ 최근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있는데 마침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는 상당수의 연예인 발견(?) 무턱대고 팔로잉한 다음 몇번이나 메시지(reply)를 보내보고 또 소심해져서 몽땅 지우고... 사실 이렇게 다짜고짜 보내도 되는건지를 모르겠다는거... (카라의 구하라양, 원더걸스의 예은양 미안합니다.. ㅡㅡㅋ) 드디어 세대에 (확실히) 뒤쳐지는 부분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왠지 섭섭하기도 하고... 그래도 여러 사람들을 팔로잉하고 있다보니 (대부분은 연예인.. ㅡ_ㅡ;;;) 오늘은 드디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내 트위터로 게시물을 발행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대나무 숲에서 혼자 외치는 듯한 이 느낌은 언제쯤 없어질까... ㅠㅠ 2010. 3. 9.
르노삼별차.. 그 "삼별" 이라는 이름때문에 지독히도 싫어하던 자동차회사.. (거기다 동급 타사차량보다 비싸게 팔던 마케팅정책도 한 몫) 가능한 안전한 차 그리고 일단 현대/기아를 피하려고 대우차랑 저울질 하다 우연찮게 구입하고 보니 그나마 국내 완성차 회사 중에 제일 나은것 같기도 하다... (상당수의 부품이 니산차용 수입품이 많은 탓이라는 설도 있다) 최근에 도요타 급발진 사건으로 국제적으로 말이 많은데 폭스바겐의 차량들(아마도 유럽 회사들)은 브레이크 오버라이드가 기본이라는 동영상이 나온 이후 국내 차들은 어떤지 궁금하던 차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왔다... 국산차도 급발진 문제 있다…스마트페달 절반이상 없어 ----------------------------------------------------------.. 201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