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해안쪽은 팬현상으로 연일 낮 온도가 30도가 넘고
열대야가 20일쯤 이르게 벌써 시작되었다고 뉴스에 나오길래........
는 핑계고
집에 맥주가 다 떨어져서 코스트코에 장보러 간 김에
이번에는 큰마음 먹고 수입맥주(?)를 사왔다.
여러 상표의 맥주를 섞어놓은 조합이 두종류가 있던데
다른 조합에는 프라하맥주인 필스너우르켈이 있었지만
밀러 맥주가 두 종류나 섞여있어서 탈락~
마트에서 살펴보면 밀러 맥주는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싼편이다..
특히 캔맥주는 우리나라 맥주와 비슷하기도....(대량으로 들어와서 그런가?)
이번에 골라온 맥주는 벨기에 맥주 3종류와 (가운데 두 종류는 처음 보는 것)
독일 맥주 한종류(제일 왼쪽의 벡스 다크) 조합이다...
뱃살빼기 계획(?)은 결국 안드로메다로......
열대야가 20일쯤 이르게 벌써 시작되었다고 뉴스에 나오길래........
는 핑계고
집에 맥주가 다 떨어져서 코스트코에 장보러 간 김에
이번에는 큰마음 먹고 수입맥주(?)를 사왔다.
여러 상표의 맥주를 섞어놓은 조합이 두종류가 있던데
다른 조합에는 프라하맥주인 필스너우르켈이 있었지만
밀러 맥주가 두 종류나 섞여있어서 탈락~
마트에서 살펴보면 밀러 맥주는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싼편이다..
특히 캔맥주는 우리나라 맥주와 비슷하기도....(대량으로 들어와서 그런가?)
이번에 골라온 맥주는 벨기에 맥주 3종류와 (가운데 두 종류는 처음 보는 것)
독일 맥주 한종류(제일 왼쪽의 벡스 다크) 조합이다...
뱃살빼기 계획(?)은 결국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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