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5 사진없는 레이싱 휠 비교 (T300RS GT에디션 vs 로지텍 G27) 원래도 레이싱 게임을 즐겨 하는 것이 아니어서 몇년 전 제품 단종 시점에 미국 아마존에서 떨이로 구매했던 로지텍 G27를 초반에 잠깐 쓰고 한참을 방치하다가 뒤늦게 유로트럭2와 아메리칸 트럭에 재미를 붙여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G27의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포스 피드백이 어딘가 자연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던 중 인터넷에서 트러스트마스터 제품의 포스 피드백이 좀 더 실제 차량과 비슷하다고 해서 오래동안 그 느낌이 궁금하던 중에 최근에 여유 자금이 생겨 레이싱 휠을 새로 살까 고민하다가 쇼핑몰 재고가 1개 남았다는 문구에 낚여 급작스레 T300RS GT 에디션을 지르고 말았다. (쉬프터 없이 핸들과 패달만 있는 제품이다) G27과 T300RS GT에디션의 사진은 각 회사 홈페이지나 인터넷 검색하면 많이 나오.. 2021. 3. 28. 플라이트시뮬레이터의 사이드스틱 에어버스 에디션 키 맵 마이크로 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아주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로 나온다는 소식에 pre order로 지르고 나서 오래된 PC 사양이 좋지 않아 제대로 플레이를 해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충동적으로 트러스터마스터의 사이드스틱 에어버스 에디션을 구매하고 말았다. 심지어 기존에 얼마 쓰지도 않았던 T-Flight Hotax X 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 새 조이스틱의 공식 명칭은 TCA(Thrustmaster Civil Aviation) Sidestick Airbus edition 이다. 지름신이 내린 이유는 민항기 플심용으로 너무 그럴듯(?)하게 생긴 것과 에어버스 기종의 기장석처럼 왼손 사용 설정이 가능하다는 두 가지이다. (제품의 기본 세팅도 아예 왼손 기준으로 되어 .. 2020. 10. 25. 다초점(노안) 안경 사용 이야기 (일종의 팁?) 모든 사람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결국 노안이 오는 시점이 있다. (보통 40대 중반부터) 이 시기는 모두가 처음 겪는 상황이라 동일한 시행 착오를 겪을 것으로 생각해서 간략하게 나의 경험에서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기록하였다. 온라인에서 검색을 해서 다초점 렌즈의 구조나 원리라든가 "원용부" "누진대(중간)" "근용부" "ADD" 등의 용어에 대해 익숙해 지는 것이 좋다. -------------------------------------------------------------- (*) 제한 사항 근시 안경 도수 -2.0 ~ -3.0 범위의 사람에게만 유효할 수 있고 고도 근시, 난시가 심한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이 범위의 근시는 안경을 벗으면 가까운 글씨를 읽는데.. 2020. 10. 18. 두번째 타이페이 여행 (사진만) 2020. 10. 3. 포르투갈 여행 사진 2 (사진만) 2020. 10. 3. 포르투갈 여행 사진 1 (사진만) 2020. 10. 3. 이전 1 2 3 4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