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구안3 자동차 고민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이익을 마음껏 취하고 있는 독과점 회사에게 돈을 주기는 싫고 티구안이 유럽에 비해 크게 비싸지는 않지만 내 평소 씀씀이에 비추면 상상도 하지 못할 지출인것이 틀림없다. (유지비 또한...) 비용에 차이가 나는 1000 ~ 2000 만원이 적은 돈은 아닌데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 돈을 안까먹고 잘 불려서 큰 돈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여튼 거의 최종 후보에 들어온 녀석들은 기아의 로체, 쏘렌토R, (종이 차체를 자랑하는 현대 계열사라는게 문제) 어제 갑툭튀한 대우의 윈스톰맥스(오펠의 Antara), (모기업의 불안정이 문제) 역시 갑툭튀한 르노의 QM5 (니산의 Rogue) (삼성차를 좋아하는 섭씨의 선호도를 고려했지만 삼성이라는 이름이 있는 한.. 2009. 6. 14. Why Tiguan, Not Sportage 원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받아볼 수 있다.. www.iihs.org/externaldata/srdata/docs/sr4403.pdf 2009. 5. 29. wish list 2009.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