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onic 3203 T.sonic 320과 코원 CW250 크기 비교 약 4-5년 전에 인기있던 코원(당시 회사명은 거원이었다)의 iAudio CW250과 무게와 부피감에 대해서 비교를 해봤다 CW250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무의미한 것일지 모르겠지만 :) 일단 외관으로는 길이는 비슷하고 좌우의 폭은 작은편이다. 옆에서 보면 두께때문에 전체적인 부피감에서 차이가 꽤 난다. 1.2cm 정도인것 같은데.. 물론 아이포드 나노처럼 얇지는 않다. 손에 쥐기에 그다지 불편하지 않은 두께라고나 할까.. 기존의 코원 CW250은 AAA 배터리 하나를 넣었을때 약 60g정도의 무게 T.sonic 320은 무게가 절반정도인 30g이다 손에 쥐었을때의 체감 크기를 비교해 보려고 못난이 손과 함께 찍어봤다.. ㅡㅡㅋ 내 손의 크기는 남자 손으로는 아마도 평균~다소작은편일지 모르겠다 (덩치 대.. 2008. 4. 9. MP3 도착~ 초간단 사용기 하루종일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 택배를 기다리다 오후 5시 30분이 넘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택배왔다~~ ㅋㅋ 드디어 도착~~ 혹시 병행품이 아닐까 걱정했지만 D&M 정품스티커에다가 어라랏~ 다른 MP3를 수입해서 파는 업체의 이어폰까지 포함되어있다 Digital Enterprise M 이라는 곳인데 혹시 한 업체인데 두개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지 내심 궁금하다. 사실 이 업체의 4G 제품을 사려다가 처음 보는 업체라 이것을 구입했는데... 같은 업체라면.... 머리굴리다 삽질한거다... ㅡ_ㅡ;;;; 일단 장점 - 스펙의 디멘젼 수치를 보고 걱정했던것보다는 크기가 작다 - 생각한것보다 훨~~씬 가볍다 (30g) - 외관이 깔끔.. OLED가 꺼지면 디스플레이 창이 티나지 않고 심플한 모습이 된다 .. 2008. 4. 8. 사용기가 없는 물건은 잘 사지 않는데... 요즘 출퇴근시 지하철에서 영어강좌를 듣고있는데 오래된 256MB짜리 MP3가 영 불편해서 최근 몇일 동안 새 MP3 (지름)신내림에 시달리고 있다가 작년에 샀던 LG N1 (네비게이션 PDA)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용기는 커녕 잘 알려지지도 않은 MP3를 구입했다... 참고로 LG N1은 가격대 성능비는 꽝이었다는... 40만원대로 샀지만 1년만에 단종되고 남은 물건은 23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 ㅠ_ㅠ 가격대 성능비!!! 를 늘 주장하는 나의 이번 선택은 어떻게 될것인지... 비록 잘 알려진 업체이지만 MP3 전문 브랜드가 아니어서 걱정이다. ㅡ_ㅡ;; 4G 용량으로는 출시가격이 싼 편이어서 쓸데가 마땅찮았던 문화상품권을 동원하고 기름몰(?)의 모 카드사의 5% 할인(청구시 차감된다고)을 적용받아서 .. 2008. 4. 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