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3 It shall be which it should to be. But What should it to be? 2008. 6. 28. 물러날 때를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잘 실천하느냐가 훨씬 중요한 것 같다.. 우리 주위에는 물러날 때를 몰라서 결국 망가진 모습을 보이거나 또 멋지게 물러나는 듯 했다가 슬그머니 되돌아오는 부류가 너무 많다.. 나도 진작부터 물러날 때가 된것을 느끼는 곳이 하나 있지만 심심한 들개처럼 여전히 그곳을 드나들고있다. ㅡㅡㅋ 이 놀이의 끝은 언제인지? 2008. 4. 25. 멀쩡한것 같지만 잘 살펴보면 이상한(?) 사람이 참 많다.......... '어찌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정도 부터 '....미친거 아냐?' 까지........ 제 3자에 비친 내 모습은 과연................. ㅡㅡㅋ 2008.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