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E3 드디어 봤다~ 아쉽게도 섭씨는 별로 재미없어했지만(영화 이외의 다른 이유도 있어서) ... 나름 재미있게 봤다.. 중간 중간 월E의 부팅소리에 혼자 웃기도 하고... 하지만 이상한 것은 이바~(응?)가 디렉티브 라고 말하는 것과 프로그램된 임무에 충실하려고 할때 왠지 모를 슬픈 운명같은것이 느껴졌다... 이 영화에서 가장 많이 나온 명대사(?) 두개를 첨부해 본다... 볼때는 재미있었는데 이상하게 세세한 장명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한번 더 봐야하나?? ㅡ_ㅡ;;;; 2008. 8. 17. He's coming 하지만 미국은 이미 개봉한지 오래.... ㅡ_ㅡ;;;;;;;;;;; http://www.walle2008.co.kr/ 2008. 7. 26. The Next One!!!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다음에 이녀석이 있을 줄이야! 미국에서는 이미 개봉이라는데 빨리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길~~~ 2008.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