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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드디어 봤다~

by 새벽강 2008. 8. 17.



아쉽게도 섭씨는 별로 재미없어했지만(영화 이외의 다른 이유도 있어서) ...

나름 재미있게 봤다.. 중간 중간 월E의 부팅소리에 혼자 웃기도 하고...


하지만 이상한 것은 이바~(응?)가 디렉티브 라고 말하는 것과

프로그램된 임무에 충실하려고 할때 왠지 모를 슬픈 운명같은것이 느껴졌다...

이 영화에서 가장 많이 나온 명대사(?) 두개를 첨부해 본다...



볼때는 재미있었는데 이상하게 세세한 장명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한번 더 봐야하나??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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