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위기네 뭐네 하면서 어찌어찌 1년을 잘 지내와서
삽시간에 폭등했던 환율도 꽤나 안정이 된듯 보이는데
가끔 가보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달러인덱스차트를 보면
현재의 평화로운(?) 모습들 이면에 무엇인가 무서운 녀석이
숨어있는것같은 불안한 느낌이다..
달러인덱스는 계속 높아만지고있는데 왜 원화의 가치가 달러보다
더 높은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환율이 떨어진..)
삽시간에 폭등했던 환율도 꽤나 안정이 된듯 보이는데
가끔 가보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달러인덱스차트를 보면
현재의 평화로운(?) 모습들 이면에 무엇인가 무서운 녀석이
숨어있는것같은 불안한 느낌이다..
달러인덱스는 계속 높아만지고있는데 왜 원화의 가치가 달러보다
더 높은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환율이 떨어진..)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에도 바뀌지 않으면 (0) | 2010.05.26 |
---|---|
이 놈의 지름신 (2) (0) | 2010.05.06 |
새벽강씨의 좌충우돌 트위터 적응기(?) (0) | 2010.03.09 |
르노삼별차.. (0) | 2010.03.05 |
여왕 (0) | 201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