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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2

자동차 고민 2탄 사실 처음에는 새로 나온 쏘렌토R과 티구안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인터넷을 뒤져볼수록 현대, 기아 계열은 피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에 roof strength test에서도 그렇고 새로 찾아낸 소나타 test를 봐도... 적어도 안전에 대해서는 뭔가 믿음이 가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쏘렌토R을 미국용으로는 따로 만들겠다는 뉴스가 나를 더 불안하게 만든다 내세운 명분은 덩치큰 미국 사람들을 위해서 좌석 공간을 더 크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아마도 좌석공간 뿐 아니라 미국에서 차를 팔기위해서 필요한 여러가지가 달라지지 않을까..... 아마도 실제 상황이라면 운전자의 두개골이 함몰되고 목뼈가 부러졌을거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세단형은 뒤집히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이겠지... .. 2009. 6. 16.
뭥미! 헌다이 자동차에서 나오는 i30CW(아반테급, AT기준)에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VDC를 달기위해서는 최소 20,100,000 원이든다... 끼아 자동차의 로체(소나타급,AT기준)에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VDC를 달기위해서는 최소 20,210,000 원이든다... ㅡ_ㅡㅋ 둘다 기본 장착을 의무사양으로 하는 국가들(특히 선진국) 많다는데 후진국 한국에서는 1위 업체라는게 옵션장난질이나 하고 있다... 씁 i30CW 차고가 약간 높아서 급 관심이 생겼다가 이 ㅆㅂㄹㅁ를 외치고 말았다는... 2009.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