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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인터넷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방법?

by 새벽강 2008. 4. 11.


예전에 자주 가던 사이트가 있는데 (요즘도 거의 매일 들러본다)

자꾸만 개인적인 감정의 배출구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다..

서로 나누어서 좋은 이야기 유머있는 글들 또 때로는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던 곳인데 최근에는 사용자층과 연령차(?)가 나서인지

아니면 요즘 추세가 그런것인지...

비아냥거림과 비꼼이 대세라고나 할까... ㅡ_ㅡㅋ
(사회 분위기상 맘에 안드는 것이 많아진 탓인지)

그래도 자신들은 깨어있는 지성(?)이라고 생각하면서
모니터 너머에서 히히덕거리고 있겠지?


일면 생각해보면 이른바 젊은애들의 특징일수도...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