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 가던 사이트가 있는데 (요즘도 거의 매일 들러본다)
자꾸만 개인적인 감정의 배출구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다..
서로 나누어서 좋은 이야기 유머있는 글들 또 때로는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던 곳인데 최근에는 사용자층과 연령차(?)가 나서인지
아니면 요즘 추세가 그런것인지...
비아냥거림과 비꼼이 대세라고나 할까... ㅡ_ㅡㅋ
(사회 분위기상 맘에 안드는 것이 많아진 탓인지)
그래도 자신들은 깨어있는 지성(?)이라고 생각하면서
모니터 너머에서 히히덕거리고 있겠지?
일면 생각해보면 이른바 젊은애들의 특징일수도...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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