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

히키코모리

by 새벽강 2008. 7. 21.

히키코모리(일본어: 引き籠もり, 引きこもり, ひきこもり, 영어: Social withdrawal)는 방이나 집 등의 특정 공간에서 나가지 못하거나 나가지 않는 사람과 그러한 현상 모두를 일컫는 일본어이다. '토지코모리'(閉じこもり)라고도 하며, 2채널 등지의 인터넷에서는 '힉키'(ヒッキー)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일본문화의존증후군의 하나로, 히키코모리는 질병이나 장애가 아니며 다양한 개인적·사회적 요소로부터 비롯된 상태로 본다.

(출처 위키피디아  )


점점 주말에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나가는 경우가 많아진다.. ㅡ_ㅡㅋ

기껏 나가봐야 대형 마트에 장보러 가는것(외출 = 마트-집, 끝!)....

마지막으로 인사동 갤러리에 가본것은 기억도 안날정도가 되었고...
(그나마 시립미술관은 일년에 두어번쯤 간다...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s coming  (0) 2008.07.26
속리산 휴게소  (0) 2008.07.25
꿀 부자  (0) 2008.07.17
어쩌다가  (0) 2008.07.14
어렵기는 매 한가지..  (0)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