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자꾸만 발전하는 삼청동 풍경
점점 늘어나는 이쁜 가게들과 카페
그리고 많은 차들과 사람들을 보면서
왠지모를 아쉬움이 묻어나던 하루.....
그동안 하도 안찍었더니 몇컷 안찍은 사진중에
노출이 제대로 된 사진이 없는듯하다...
마을버스를 기다리면서 가로등에 꽃장식 한컷.. (노출부족인듯)
삼청동의 어느 옷가게... (구도가 너무 어수선하다.. 특히 전기줄... ㅠㅠ)
이번에는 완전 노출 오버... ㅠㅠ
무의미한 골목샷...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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