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1 꿀 부자 고향집에서 된장, 간장이랑 꿀한병을 보내줬다 (사진 왼쪽의 밝은색 꿀 두병) 외가쪽 친척 형님이 벌을 키우는데 일년에 한번씩 꿀을 여러병 사서 친척들끼리 나눈다 평소에 단것을 별로 먹지 않아서 작년에 가져온것도 남아있는데 흔히 한되라고 부르는 사이즈의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것을 플라스틱 통에 두기에는 뭔가 찝찝해서 좀 더 작은 두개의 유리병에 나누어 담고나니 왠지 부자가 된듯한 느낌이다... 오른쪽은 섭씨 직장 동료가 선물해준 뉴질랜드산 마누카(MANUKA) 꿀 코스트코인가 백화점인가에서도 마누카 꿀을 팔길래 뭔가 유명한것인가? 하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여러가지 효능(?)이 있어서 외국에서도 인기가 좋은 상품인듯하고 나름대로 등급(?)을 표시하는 방법도 있는것 같다 가운데 짙은색 꿀은 작년에 가져온것인.. 2008.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