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책상1 4월결산 지름 3종 세트 4월에는 없는 가운데도 뭔가 소소하게 계속 물건을 사들이고 있다.. 5월에 PC를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었는데 아무래도 자금이 부족하다.. ㅡㅡ; (목표로 하는 제품의 가격이 아직 높은 이유도 있고) MP3와 이어폰도 있지만 MP3는 이전에 사진을 올렸으니 생략하고 일단 눈에 보이는 물건들만 살펴보면 우선 노트북 책상.. 소파를 들여오고 제일 불편한것이 노트북 놓을 자리가 마땅찮았다는 것 사실 딱히 마음에 드는 물건은 없었으나 이게 개중에는 제일 깔끔할것 같아서 조금 비싼것 같았지만 구입했다.. 참고로 올해 3월에 5년 만에 처음 산 소파는 이렇게 생겼다.. (사실은 우리가 산게 아니고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선물받은거다... 우린 고르기만 했다.. ㅡㅡㅋ) 그리고 MP3와 이어폰 사려고 들어갔던 어느 인터넷.. 2008.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