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섬 소금1 드디어 샀다... ㅡ_ㅡㅋ 비금도 소금과 유기농 간장... 오전에 하나로클럽에 주문을 하고나서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서 당일배송 상품인데 안온다고 욕하고 있다가 9시 넘어서 혹시나하고 관리실에 가보니 떡! 하니 와있던... ㅡ_ㅡ;;; 소금맛을 보니 정말 자극적으로 짜지 않고 뒷맛이 약간 달큰한것이 그전에 먹던 소금과 맛이 꽤나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기분탓인지도 모르겠다. ㅡ_ㅡㅋ 뭐 성분상으로는 유명한 프랑스 소금보다 좋다는 설도 있던데 일단 생각한것 보다 약간 소금알이 굵어서 조금 더 말린다음에 조금 더 곱게 부셔서 용기에 담아둬야 할듯.... 이것도 꽤 손이 갈듯하다 (소금알 굵기는 배추 절일때 쓰는 굵은 소금 정도 되는것 같다) 가격은 10k포장에 8천원이 조금 안된다.. 요리양념용으로만 쓴다면 평생 먹을지도... 2008.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