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리1 gifts for myself (?) 탱구의 생일이자(응?) 내 생일을 맞이하여... ㅡ_ㅡㅋ 스스로 질러버린 선물이라고나할까.... 1탄 (응?) 사무실에서 사용할 듀오백 의자 듀오백의 목받침 있는 제품중 최저가로 생각되는데 역시나 약간 품질은 떨어지는듯하지만(등받침이 집에서 쓰는것보다 엄청 얇다) 그동안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듣보잡 중국제품보다는 앉았을때 몸을 잡아주는 안정감은 훨씬 좋은 것 같다. 사무실의 중국산 의자의 머리 받침이 너무도 인체공학적(?)으로 무리를 잘 주게 만들어져(응?) 목디스크에 바로 걸릴것 같아서 아예 떼내어 버렸었다. 듀오백의 경우 역시 목받침(이제품은 경추부분을 받치도록 되어있음)은 머리를 뒤로 젖히고 싶을때나 뒤로 기댈때 나는 약간 불편하게 느껴진다. 낮잠 잘때 빼고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듯하다... 2탄.... 2009.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