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2 꽃을 보고 온건지 사람들을 보고 온건지 모르겠지만 결국 올해도 여의도에 다녀왔다... 매년 사람에 치여서 후회만 하면서도 이 무슨 의무감이란 말인가... ㅡㅡㅋ 그리고 올때도 작년과 같이 서강대교를 걸어서 건너왔다 아래 사진은 회식하러 잠실갔다가 일차 끝나고 도망(?)가면서 석촌호수에서 찍은 사진... 운동이나 산책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놀랬던... (꽃구경하러 온 사람들까지 모여서 그랬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2009. 4. 12. 여의도 벚꽃축제? 올해도 그냥 한번 다녀왔습니다만 역시 사람만 많고 점점 좋다는 감흥은 없어지는듯 (사람이 많은것이 가장 큰 요인인듯합니다) 꽃구경하는 동안은 카메라를 꺼내지도 않아서 순복음 교회 건너편에서 찍은 사진이 오늘의 유일한 꽃사진... ㅡㅡ; 그리고 서강대교 넘어오다 본 ........ ㅡㅡ; 2007.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