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1 새(?) 이지가이드 방문기 예전에 선인상가의 '우리집'으로 시작한 이지가이드가 서울에 올라온 다음 PC부품을 구매하는 두번째 주거래처였다... 첫번째 주거래처는 테크노마트에 있었는데 없어져서 많이 아쉬웠다... 지금도 사장아주머니 이름도 기억할 정도라는... 각설하고 그 예전의 이지가이드는 믿을만한 인터넷판매처로도 유명했지만 용산상가 특유의 '현금거래'시 값이 더 쌌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일부러 직접가서 구입을 하면 5%~10%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아마도 세금 포탈의 공범이 된것이리라) 이 가격이 다나와 등의 가격비교싸이트의 최저가보다 꽤나 싼 경우가 허다했다.. 하지만 예전 사장이 도메인을 딴 회사에 넘겨주고 회사를 부도내고 튀는 바람에 마땅한 새 거래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가 새로 도메인을 인계받은 업체(ICE.. 2008.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