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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칫솔2

토요일 저녁식사와 새 전동칫솔 회사가 입주해 있는 건물에 전기공사때문에 정전이 된다고해서 장비를 셧다운 시키느라 다녀오니 섭씨가 월남쌈을 만들고 있었다 짝퉁 봉골레 파스타는 내가 만들어서 무한도전을 보면서 먹었던 어제의 간단한 저녁식사... 의외로 손이 많이 안가는 파스타 만들기... 문제는 맛인데... 대충 만들어도 먹을만 하지만.... 무언가 비법이 필요하다.. 먹다가 요리용으로 남겨진 와인을 포함하면 집에 와인이 서너병이나 있다는 것을 다 먹고 나서야 생각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구입한 새 전동칫솔이 왔다 이전에 써던 소니케어는 교체용 칫솔모가 너무 비싸서 문제였지만 다행히 캬오를 통해서 싸게 살 수 있었는데 이제 한개만 남은 상태이고 또 두개의 전동 칫솔 몸통중 하나는 이미 고장이 났고 나머지 하나도 배터리가 거의 맛이 간 .. 2008. 10. 19.
개운한 소니케어 열심히 썼는데 익스플로러 오류로 날아갔삼... oTL 하이텔 탓인지 마소탓인지 모르겠지만................ 잊지 않겠다...... ㅡ_ㅡ* 브라운것과 달리 본체에서 느껴지는 진동이 강하고(?) 브러슁 방식이 좀 다릅니다. 브라운은 실제 브러슁이 되는 느낌이 있는데 이녀석은 진동이 빨라서그런지 치카치카 이빨을 닦는 느낌보다는 그냥 붕~하고 칫솔이 떨고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양치질을 하고나면 이빨의 느낌이 짱 좋음... 하루종일 개운함... 믿거나 말거나... ㅡ_ㅡ;;;; 또한가지 브라운과 다른 것은 이녀석은 칫솔모와 본체사이의 기계적인 contact이 없더군요.. 브라운 일반형은 모터가 구동하는 금속 축이 있어서 그게 칫솔모를 움직였는데 이녀석은 본체 안쪽이 약간 파여져있고 완전 밀.. 200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