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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2

gifts for myself (?) 탱구의 생일이자(응?) 내 생일을 맞이하여... ㅡ_ㅡㅋ 스스로 질러버린 선물이라고나할까.... 1탄 (응?) 사무실에서 사용할 듀오백 의자 듀오백의 목받침 있는 제품중 최저가로 생각되는데 역시나 약간 품질은 떨어지는듯하지만(등받침이 집에서 쓰는것보다 엄청 얇다) 그동안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듣보잡 중국제품보다는 앉았을때 몸을 잡아주는 안정감은 훨씬 좋은 것 같다. 사무실의 중국산 의자의 머리 받침이 너무도 인체공학적(?)으로 무리를 잘 주게 만들어져(응?) 목디스크에 바로 걸릴것 같아서 아예 떼내어 버렸었다. 듀오백의 경우 역시 목받침(이제품은 경추부분을 받치도록 되어있음)은 머리를 뒤로 젖히고 싶을때나 뒤로 기댈때 나는 약간 불편하게 느껴진다. 낮잠 잘때 빼고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듯하다... 2탄.... 2009. 3. 17.
새 뽐뿌와.. 소시 이야기 2탄(응?) P 영어학원으로 옮겨서 수업을 두번째 들었다... 학생이 4명밖에 없었던 S어학원과 달리 클래스가 거의 꽉찬 상태고 남자 수강생은 나 포함 3명 뿐.... 평균 나이차이는 무려 10년 이상... ㅡㅡㅋ 수업을 하다가 누군가 전자사전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그만 급 뽐뿌를 받고 말았다. PDA에 파워딕 영어사전이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으면서 말이다... ㅡ_ㅡ; 나름 싼거를 찾다보니 결국 에이트리의 UM10B과 UD1 밖에 후보가 없는듯.... 지를것 같지는 않은데 요즘 매일 사용기라든가...를 찾아보고 있다(이거 위험해) 그리고 온라인상의 어딘가에서 아리랑 TV의 어느 프로에 소시 멤버 티파니와 제시카가 출연한 동영상이 있길래 어제 점심 시간에 심심해서 무심결에 봤는데 ........ 딴거는 다 제쳐두고 .. 2009.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