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secular person but1 아이러니 나는 종교가 없다(무신론자인지는 잘 모르겠다).. 정확하게 말하면 신을 믿을 수는 있을것 같은데(어떤 신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너무나 쉽게 오염(?)된다) 이런 이유로 기독교 자체도 그닥 좋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권력화된 집단으로서의 종교로서... 마치 중세의 캐톨릭처럼 스스로의 권력을 위해 끊임없이 시스템이 진화(응?)하면서 원래의 예수님의 훌륭한 뜻과는 다르게 변해왔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신앙이 있는 분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내 생각이 그냥 그렇다는 것일 뿐이다) 아 물론 종교를 가짐으로서 좋은 면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여기서 이야기하려고 하는게 아니므로 패스.. ㅡ_ㅡㅋ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가스펠(또는 비슷한) 노래.. 2009.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