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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한 두 주 정도는

by 새벽강 2008. 4. 27.

엄청 바쁠듯한 불길한 예감..............

이라기보다는 그동안 밍기적거리고 쌓아놓은 일들의

마감이 다가오고 있다...

직장인에게 게으름의 댓가는 야근....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