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원인인지
거주지가 바뀐것이 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마포 일대로 거주지가 바뀐 후 부터
저녁 시간이 되면 담이 끓는다...
기관지에 가래(헉! 더러....)가 끼는 것 같은 증세라고나 할까....
양재역 근처에서 살때에도 사실 차들은 많이 지나다니고
또 어차피 같은 서울 하늘아래라 공기는 안좋았겠지만
공덕역 부근으로 이사를 한 다음에는 왠지
지하철역에서 나가는 순간부터 가슴이 답답해져왔다...
지금은 또 한번 이사를 해서 이제는 근처에 작은 산도 있고
또 한강까지의 거리도 가까워서 공기는 더 좋을듯한데
상태는 여전하다...
아무래도 나이탓인지도 모르겠다.... ㅡ_ㅡ;;;;
하지만 근처를 돌아보면 보이는 풍경들은 사뭇 다르다...
거주지가 바뀐것이 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마포 일대로 거주지가 바뀐 후 부터
저녁 시간이 되면 담이 끓는다...
기관지에 가래(헉! 더러....)가 끼는 것 같은 증세라고나 할까....
양재역 근처에서 살때에도 사실 차들은 많이 지나다니고
또 어차피 같은 서울 하늘아래라 공기는 안좋았겠지만
공덕역 부근으로 이사를 한 다음에는 왠지
지하철역에서 나가는 순간부터 가슴이 답답해져왔다...
지금은 또 한번 이사를 해서 이제는 근처에 작은 산도 있고
또 한강까지의 거리도 가까워서 공기는 더 좋을듯한데
상태는 여전하다...
아무래도 나이탓인지도 모르겠다.... ㅡ_ㅡ;;;;
하지만 근처를 돌아보면 보이는 풍경들은 사뭇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