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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오히려

by 새벽강 2008. 12. 23.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더이상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느껴지는 요즘
더욱 더 뚜렸하게 내가 가야할 길이 보이는 느낌이다..

문제는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두려움..


뱀다리)
이상하게 아침에 국회의원이나 정부 짓꺼리를 뉴스로 보고나면
붐비는 지하철에서 한층 더 더러운 인간들을 많이 보게된다(겉으로는 지극히 멀쩡한)..
결국 우리(시민들)가 이것 밖에 안되서 저런 놈들이 창궐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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