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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안녕 우리의 꼬마 자동차

by 새벽강 2009. 11. 27.
섭씨의 젊은 날(?)을 함께 보낸 우리 꼬마자동차가

이제 다른 곳으로 가야할 때가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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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인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안전운전 부탁합니다~

마지막 선물은 룸미러에 붙여준 행운의 클로버..
그것도 무려 순도 99.9%의 금(?) .. 정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