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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합니다 정말 이런 나라에 살게되어서....

by 새벽강 2014. 4. 27.

누가 뭐라고 해도 미개한 시민들의 한국을 

힘겹게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선량한 시민의 대표자

정직한 언론

정의로운 검찰

민중의 지팡이

봉사하는 공무원

은 절대 아니고 


왕놀이하는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쓰레기님 

먹물색 완장차신 방송 및 찌라시 기자님

떡검 섹찰님

견찰 해견님

뼈속까지 썩은 관료님

들이죠.. 

(기업인은 너무 뻔해서 뺏음)


참 고맙습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이 나의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