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거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차낭
우붓의 유명한 채식 식당 겸 카페 까페(Kafe)
위의 카페 바로 옆에 있는 깨분 비스트로 (프랑스/이탈리안 음식을 파는 듯)
우붓을 천천히 한바퀴 돌고 오니 소나기가 내린다.
사진이 모두 시간 순으로 정리가 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여하튼 발리 여행은 그렇게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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