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

쿵푸팬더 (Kung fu Panda)

by 새벽강 2008. 6. 15.

머리 아프고 마음 답답한 현실을 잠깐이나마 벗어나게 해준
유쾌한 만화영화였다... 
미리 확인을 안해보고 가서 영화 끝나고 엔딩크레딧 다 올라간 후  나온다는
영상은 못보고 나온건 좀 유감... ㅡ_ㅡ;;


나도 살면서 '우그웨이'나 '시푸' 같은 사부를 만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일단 팬더가 아니어서...
사실 내가 팬더라면 더욱 더 대략 낭패라는... ㅡㅡ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동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영문)에서 PSP용으로 배포하는 것을 블로그에 올리려고
작은 사이즈로 encoding 한것... 코덱을 잘 못써서 화질의 손실은 어쩔수 없었다는... ㅡ_ㅡ;;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청동 유감  (0) 2008.06.21
배신감?  (0) 2008.06.17
나는 미선이 효순이를 기억합니다  (0) 2008.06.13
잭 웰치  (0) 2008.06.07
새식구 HR-2870  (0)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