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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요즘 뉴스보고 신경질을 좀 냈더니...

by 새벽강 2009. 1. 13.

몸의 밸런스가 무너졌는지...

거의 걸리지 않는 감기에 걸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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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쑤시고 아픈것으로 보아서는 몸살(독감)인지도... 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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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위의 두 만화는 내가 좋아하던 마린블루스(현재 연재가 중단됨)의
성게군이 그린 만화다...
(이것도 불펌인가? 출처만 밝히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ㅡ_ㅡㅋ)



감기가 드는게 실제로는 늙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번 겨울에 벌써 두번째다..

대략 지난 7~8 년은 감기 모르고 살았었는데...


즐겁고 좋은 일이 많으면 병에도 잘 안걸린다는데

마치 목구멍에 돌맹이가 걸린것 같이 답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


그나마

"패밀리가 떴다"나 "무한도전"같은 프로그램 볼때는 잠깐이라도 즐거우니 다행인가?

이런 프로를 만들고 출연하는 사람들이 현재의 %$$@#!!! 정치인 집단이나

&^%^&!!! 언론/관료들 보다 훨씬 한국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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