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

곶감 이야기...

by River W 2009. 1. 21.

회사 설날 선물로 신청한 명품(응?) 곶감

10만원 짜리인데 상자를 열어보니 모두 38개였다...

...........

......

만드느라 수고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우라지게 비싸네.." 소리가 절로 나왔다...   ㅡㅡㅋ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학원의 비밀...  (2) 2009.01.28
큰 차를 사야하나...  (5) 2009.01.27
요즘 뉴스보고 신경질을 좀 냈더니...  (1) 2009.01.13
새가방  (0) 2009.01.08
긁어 부스럼  (0)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