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판(? paperback)이라 품질이 약간 후줄근(응?)하기는 하다.
그래도 부피가 작고 싸기때문에 나는 마음에 드는데
(The God Delusion의 하드커버는 20000원이 넘었다)
섭씨는 책을 보고 좀 실망한듯하다... 글씨가 너무 작다고...
그래도 부피가 작고 싸기때문에 나는 마음에 드는데
(The God Delusion의 하드커버는 20000원이 넘었다)
섭씨는 책을 보고 좀 실망한듯하다... 글씨가 너무 작다고...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처구니 (0) | 2009.03.01 |
|---|---|
| 오늘은 소품 몇가지 (2) | 2009.02.24 |
| 다 삶아 버릴테다... (1) | 2009.02.23 |
| 슬슬 지름의 입질이 오고있는 목록 (4) | 2009.02.20 |
| 나이를 먹는게 (2) | 2009.0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