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전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아니 사실은 운전은 상당히 하고 싶은데
한국의 운전 환경이 싫다..
어떤 면에서는 내가 노름, 주식 등등을 싫어하는 이유와 비슷한데
상당히 나의 저 깊은 곳에 있는 "분노", "적대감", "공격충동"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끄집에 낼 때가 많은것 때문이다...
(물론 쾌감이나 스릴 같은 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조수석 생활만 하는데도 너무나도 자주 느끼는
그 밑도 끝도 없는 "살의"(응?)라니
이런 것은 내 인생에 전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운전대만 잡으면 하이드씨가 되는 것도 많이 봤다...
(특히 혼자 운전을 할 때)
내 안에도 하이드씨가 살고 있는것은 아닐까?
그리고 부수적인 문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하게되면....
개인적으로 지금 회사에 다니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없어지는것이다
하지만 점점 나도 운전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고있는데
(기사 노릇을 해야 할 애들이 없어지는거다..)
이런 전혀 의외의 이유로 결국 다른 직장을 찾아봐야 하나...
하는 멍청한 고민을 하게된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본격적으로 운전을 해야할것 같은데
생각만해도 인생이 피곤하다... ㅡ_ㅡ*
아니 사실은 운전은 상당히 하고 싶은데
한국의 운전 환경이 싫다..
어떤 면에서는 내가 노름, 주식 등등을 싫어하는 이유와 비슷한데
상당히 나의 저 깊은 곳에 있는 "분노", "적대감", "공격충동"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끄집에 낼 때가 많은것 때문이다...
(물론 쾌감이나 스릴 같은 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조수석 생활만 하는데도 너무나도 자주 느끼는
그 밑도 끝도 없는 "살의"(응?)라니
이런 것은 내 인생에 전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운전대만 잡으면 하이드씨가 되는 것도 많이 봤다...
(특히 혼자 운전을 할 때)
내 안에도 하이드씨가 살고 있는것은 아닐까?
그리고 부수적인 문제는
운전을 본격적으로 하게되면....
개인적으로 지금 회사에 다니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없어지는것이다
하지만 점점 나도 운전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고있는데
(기사 노릇을 해야 할 애들이 없어지는거다..)
이런 전혀 의외의 이유로 결국 다른 직장을 찾아봐야 하나...
하는 멍청한 고민을 하게된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본격적으로 운전을 해야할것 같은데
생각만해도 인생이 피곤하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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