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의 처지를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http://dawnriver.tistory.com/435
나도 모르게 질러버린(응?) 아이로봇의 룸바.... ㅡㅡㅋ
왜 하필 그 날(!) 평소에는 잘 가지도 않던 원어데이에 갔던 것일까.... ㅡ_ㅡ;;
거실+주방만 청소하는데도 거의 한 시간째 청소중이다.... ㅡ_ㅡㅋ
꽤나 요란하기도 해서 탱구의 라디오 방송도 잘 안들린다...
스피릿의 처지를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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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질러버린(응?) 아이로봇의 룸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