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5 알고보니 폴딩 자전거 조립 20분이면 끝 동네 인근의 삼천리 자전거점이 처음 이사왔을때는 아주 작았는데 어느새 처음 가게의 3배가 되었다 아마도 주위에 아파트 단지가 엄청 들어서서 그런것이리라 어느날 섭씨와 이 가게에 구경을 갔는데 내가 정한 예산은 한대에 20만원이었다 하지만 주인으로 보이는 아줌마는 왠지 말을 좀 이상하게 한다.. 보여준 제품이 좀 비싸다고 하니 "그럼 그냥 저기 10만원짜리 싼거 타던가..." 하는데 은근 사람을 깔보는 느낌이 난다... 이야기를 몇마디 더 나누고 보니 저렴한(?) 자전거나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찾는 사람을 무시하는듯해서 아주 기분이 나빠져서 그냥 돌아오고 말았다.. 가게의 알루미늄 바디 폴딩 미니벨로는 25만원 선 온라인 판매용의 가격은 15만원 전후... 차이가 꽤 나는 편이다.. 그러고 있다가 며.. 2010. 6. 3. 이번에도 바뀌지 않으면 반드시 한국을 버리겠습니다... 6월 2일 밤 10시 45분 추가) 지금 개표 방송 보고 있는데 왠지 찡하네요... 결과를 떠나서 정말 대단합니다... 2010. 5. 26. 이 놈의 지름신 (2) 질러야 할 목록들을 다시 정리하자.. (1) 세탁기 .. 부록으로 전자렌지(?) (2)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방수 또는 고배율) (3) TV (4) 자전거 2대.. ㅡㅡㅋ 효용성 기준으로는 세탁기-TV-카메라-자전거일듯... 다행한것은 LCD 모니터 뽐뿌는 급 사라져버렸다. 아마도 치과에 예상지 못한 지출을 한 때문인듯... ㅠㅠ 2010. 5. 6. 디카 후보는 엉뚱한 녀석에게로... 새로 살 컴팩트 디카는 후지필름 아니면 파나소닉 제품으로 사려고 했는데... 엉뚱하게....... 소니 DSC-TX5 가 후보에 올랐다... 이것 저것 비교하다 엉뚱한(처음에 고려하지 않던) 제품으로 결론이 나버리는데 이게 왠지 차 살때랑 비슷한 상황... ㅡㅡ; 파나소닉이 국내출시 제품의 가격을 심하게 후려쳐준 덕분이기도 하고 (용산 전자상가에서 배운건가..... ㅡㅡㅋ) 2010. 5. 5. 미국돈 이야기 경제가 위기네 뭐네 하면서 어찌어찌 1년을 잘 지내와서 삽시간에 폭등했던 환율도 꽤나 안정이 된듯 보이는데 가끔 가보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달러인덱스차트를 보면 현재의 평화로운(?) 모습들 이면에 무엇인가 무서운 녀석이 숨어있는것같은 불안한 느낌이다.. 달러인덱스는 계속 높아만지고있는데 왜 원화의 가치가 달러보다 더 높은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환율이 떨어진..) 2010. 5. 5. the ordinary people After all, the ordinary people are just the ordinary which means they will never aware of the hypnosis or brainwashing for their whole life time. me neither.... 2010. 4. 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