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 요리가 먹고 싶어졌다...
파리의 샹젤리제에 있는 레옹 드 브뤼셀 처럼 요리하는 곳도 좋을것 같고
(사실 정작 파리에서는 그다지 맛있다고 느끼지는 않았는데 말이다... )
또 그냥 우리나라 포장마차에서 파는 홍합탕도 좋고(청양고추 조금, 소주 반병과 함께라면)...
아..... 배고파.... ㅠ_ㅠ
찾아보니 집에서 가까운 신촌에 하나 있다고 하는데.....
내일 섭씨랑 같이 가볼까나... ㅡㅡㅋ
파리의 샹젤리제에 있는 레옹 드 브뤼셀 처럼 요리하는 곳도 좋을것 같고
(사실 정작 파리에서는 그다지 맛있다고 느끼지는 않았는데 말이다... )
또 그냥 우리나라 포장마차에서 파는 홍합탕도 좋고(청양고추 조금, 소주 반병과 함께라면)...
아..... 배고파.... ㅠ_ㅠ
찾아보니 집에서 가까운 신촌에 하나 있다고 하는데.....
내일 섭씨랑 같이 가볼까나... ㅡㅡㅋ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득도의 과정(?) ㅡㅡㅋ (0) | 2008.03.03 |
|---|---|
| 생일? (0) | 2008.03.01 |
| to be or not to be.... (0) | 2008.02.19 |
| 티스토리에 비밀글로 방명록 남기기 (1) | 2008.02.13 |
| 카르마-업보(業報) (3) | 200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