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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생일?

by 새벽강 2008. 3. 1.
어머니께 전화가 왔다... 생일이 지났는데 못챙겨줬다고..

그러고 보니 27일이 내 생일이었네(본가는 음력으로 지냄)... 나도 몰랐다... ㅡㅡ;;

2월 초에는 생일이 언제쯤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



이제는 정말 엄청 늙어버린거다...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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