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전화가 왔다... 생일이 지났는데 못챙겨줬다고..
그러고 보니 27일이 내 생일이었네(본가는 음력으로 지냄)... 나도 몰랐다... ㅡㅡ;;
2월 초에는 생일이 언제쯤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
이제는 정말 엄청 늙어버린거다... ㅡ_ㅜ
그러고 보니 27일이 내 생일이었네(본가는 음력으로 지냄)... 나도 몰랐다... ㅡㅡ;;
2월 초에는 생일이 언제쯤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
이제는 정말 엄청 늙어버린거다...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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