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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야심한 밤에 갑자기...

by 새벽강 2008. 2. 23.
홍합 요리가 먹고 싶어졌다...

파리의 샹젤리제에 있는 레옹 드 브뤼셀 처럼 요리하는 곳도 좋을것 같고
(사실 정작 파리에서는 그다지 맛있다고 느끼지는 않았는데 말이다... )

또 그냥 우리나라 포장마차에서 파는 홍합탕도 좋고(청양고추 조금, 소주 반병과 함께라면)...
아..... 배고파.... ㅠ_ㅠ

찾아보니 집에서 가까운 신촌에 하나 있다고 하는데.....
내일 섭씨랑 같이 가볼까나...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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