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되자마자
지름의 연속이다...
물론 필요하기때문에 쓰는 경우지만..
영어학원(8주)
체지방계(도서상품권으로 선방)
오늘은 가방..
똘과 오라이언에게 선물받아서 5년 넘게 잘 쓰던 가방의 지퍼가 고장나서
(이전에 한번 무료수선을 받았는데 같은 부위의 지퍼가 다시 뜯어졌다)
오늘 가보니 코엑스 샘소나이트 매장이 없어져버렸다...
AS받을데가 묘연한..... ㅡㅡㅋ
가방은 샘소나이트것이 아니고 헤드그렌..물론 그 매장에서 팔던것이었지만..
참고로 코엑스몰 안의 구두/가방 수선하는데 가봤는데 (실제로는 구두수선점)
지퍼를 통으로 갈아야한다고 하는데 비용이 5만원이란다.................
이 %$@%$#@% 같은......
재봉틀만있으면 나도 고칠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다...
음...
탄력받아서 Wii 까지 사게되는것 아닌지 걱정이다...
(이 말은 절대 Wii가 사고싶다는건 아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