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231 우울한 옆그레이드(?) 메인보드가 맛이 가버리는 바람에 원인을 몰라서 똑같은 VGA까지 하나 더 (클럭은 조금 빠름) 구입해서 돈을 십몇만원이나 들여서 똑같은사양의 PC가 되고 말았다... ㅡ_ㅡㅋ 그래픽 사양은 코어/메모리 클럭이 400MHz/500MHz(128MB) 에서 450MHz/700MHz(256MB)로 향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성능상으로는 완전 100% 옆그레이드.. 생각할수록 우울 백만배...... ㅡ_ㅜ 그래도 변경후의 사양을 살펴보면 참고) 변경 전 기본 사양 1차 VGA 카드 upgrade 세월이 많이 지나버려서 nForce2 Ultra 보드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상태.. 특히나 남은 두 후보는 Asrock과 MSI인데 그나마 특성문제의 불만이 적은 Arock으로 결정.. Asrock K7NF2-RA.. 2005. 9. 3. 바람쐬기 어처구니 없이 지나가버린 휴가의 마지막날 느즈막히 나가서 무언가 책을 준다는 이야기때문에 충무로 캐논 프라자에서 카메라 등록을 하고 (다소 황당한 캐논프라자의 자세에 당황해버린..... ㅡ_ㅡㅋ)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집사람과 만나 저녁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잠깐 바람쐬러간 예술의 전당 모습.. 무언가 음악당 공연과 오페라의 유령 장기공연때문에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지만 역시 커피 한잔으로도 기분전환이 되는 서울에서 몇 안되는 넓은 공간이다.. 2005. 8. 30. 블로그... 그리고 350D 아무도 몰라주겠지만.. 블로그 오픈 했어.. 누가 올까? 새친구와 함께 다시 사진 시작!!! 일까? ㅡ,.ㅡㅋ 2005. 8. 11. 이전 1 ··· 36 37 38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