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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모아두면 언젠가는

by 새벽강 2008. 11. 16.

요긴하게 쓰일줄 알았던 컴퓨터 부품이나 각종 케이블들

역시 시간이 지나면 가끔........

..........

몽땅 쓰레기다... ㅡ_ㅡ;;;



아주~ 아주! 아주! x100  가끔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수업 교보재로 오래된 쟈네트 모뎀을 보여준다든가.... ㅡ,.ㅡ)

정말 100분의 1의 확율정도...

그럼 불필요한것 99개는 그냥 케비넷이나 창고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중...


우리집에 제일 많은 쓰지 못할 물건은 PC 부품과

종이 쇼핑백.. ㅡ_ㅡㅋ


큰맘먹고 PC부품과 케이블을 싹(?) 정리했는데





결국 버린 것은 오래된 케이블 몇개와 상자 한개...

나머지는 다시 분류되어 새집(?)을 얻어버린 결과가... on_



왠지 나는 재활용센터(이른바 고물상)하면 아주 잘할 수 있을것 같기도하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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