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5 꿀 부자 고향집에서 된장, 간장이랑 꿀한병을 보내줬다 (사진 왼쪽의 밝은색 꿀 두병) 외가쪽 친척 형님이 벌을 키우는데 일년에 한번씩 꿀을 여러병 사서 친척들끼리 나눈다 평소에 단것을 별로 먹지 않아서 작년에 가져온것도 남아있는데 흔히 한되라고 부르는 사이즈의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는 것을 플라스틱 통에 두기에는 뭔가 찝찝해서 좀 더 작은 두개의 유리병에 나누어 담고나니 왠지 부자가 된듯한 느낌이다... 오른쪽은 섭씨 직장 동료가 선물해준 뉴질랜드산 마누카(MANUKA) 꿀 코스트코인가 백화점인가에서도 마누카 꿀을 팔길래 뭔가 유명한것인가? 하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여러가지 효능(?)이 있어서 외국에서도 인기가 좋은 상품인듯하고 나름대로 등급(?)을 표시하는 방법도 있는것 같다 가운데 짙은색 꿀은 작년에 가져온것인.. 2008. 7. 17. 어쩌다가 내 블로그 글들의 내용이 다 이 모양이 되었는지... ㅡ_ㅡ;; 정신건강을 위해서 나라 꼴이 어떻게 되든 1-2주 정도는 뉴스를 끊고 살아야겠다... 내가 언제부터 정의로운 사람이었다고...... ㅡㅡㅋ 2008. 7. 14. 어렵기는 매 한가지.. 벤쳐업계에 있어서 미국의 상황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듯 하다.. EETimes.com - Venture IPO drought worst in 30 years 2008. 7. 7. 열대야 준비물 요즘 동해안쪽은 팬현상으로 연일 낮 온도가 30도가 넘고 열대야가 20일쯤 이르게 벌써 시작되었다고 뉴스에 나오길래........ 는 핑계고 집에 맥주가 다 떨어져서 코스트코에 장보러 간 김에 이번에는 큰마음 먹고 수입맥주(?)를 사왔다. 여러 상표의 맥주를 섞어놓은 조합이 두종류가 있던데 다른 조합에는 프라하맥주인 필스너우르켈이 있었지만 밀러 맥주가 두 종류나 섞여있어서 탈락~ 마트에서 살펴보면 밀러 맥주는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싼편이다.. 특히 캔맥주는 우리나라 맥주와 비슷하기도....(대량으로 들어와서 그런가?) 이번에 골라온 맥주는 벨기에 맥주 3종류와 (가운데 두 종류는 처음 보는 것) 독일 맥주 한종류(제일 왼쪽의 벡스 다크) 조합이다... 뱃살빼기 계획(?)은 결국 안드로메다로...... 2008. 7. 6. The Next One!!!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다음에 이녀석이 있을 줄이야! 미국에서는 이미 개봉이라는데 빨리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길~~~ 2008. 7. 4. ㅡ_ㅡ; 이제와서 디아블로3 라니............... 용사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없는데 말이다.... http://www.blizzard.com/diablo3/ 2008. 7. 3.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