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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다... 길거리에 있는 저 많은 사람들이 모두 죽어가고 있다는 진리 - 최요삼님, 김영임님, 김형은님, 김광석님, 김은주님의 짧은 생을 애도하며 2008. 1. 3.
new year's resolution 1. 믹스커피 줄이기... ㅡㅡㅋ 2. 걷는 시간/거리 늘이기... 환승제 이후 마을버스 한정거장 거리도 타고 간다는... 3. 학원을 다녀볼까나? 영어/일어/불어(parlez vous francais? 응?) 4. 카메라 썩기 전에 사진 좀 찍기... 이미 중고가는 ㄸㅗㅇ 값이라 팔수도 없다는.. ㅡㅡ;;; 2008. 1. 3.
2008년 1월 1일 It shall be........................ 2008. 1. 1.
Costco에서 제일 만족도가 높은 상품은.. 바로............................................. 화장실용 티슈...... ㅡㅡㅋ 우리나라의 보통 티슈보다 조금 폭이 넓고 엄청 두꺼운(?) 느낌.. (자체 상표만 폭이 더 넓은줄 알았는데 얼마전 양평점에서 사온 크리넥스에서 납품하는 티슈도 폭이 2마트에서 산것보다 넓었다) 사용 후기는........... 뭐랄까... 화장실에서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먼 소리냐.. ㅡ_ㅡ;;;;;;) 이거 이렇게 좋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환경파괴의 가속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도 약간 들고해서 그다지 맘이 편하지 않은것이 부작용이라고나 할까... 종이행주(키친타올)도 사보고 싶었으나 이것도 보통것 보다 폭이 넓어서 집에 있는 키친타올 티슈걸이에 안들어간다.... .. 2007. 12. 28.
오늘은 크리스마스~~ 하지만 나는 휴일 근무중......... on_ 점심은 삼선짬뽕... 발시려........ (ㅡ_ㅡ;) 2007. 12. 25.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하지만 나는 야근 중........ on_ 내일 크리스마스에는 산타아저씨(?)가 DIOS 냉장고를 가지고 올 예정... ㅡㅡ;;;; 어제의 교훈... 백화점 정가표를 절대 믿지 말것!! 165만원 --> 122만원 --> 모종의 방법까지 동원하여 결론적으로 115.7만원에 상품권3만원.. 지나가다 물어본 260만원짜리 LCD TV는 확인 결과 204만원까지 해준다고... 돈을 가진 당신~~ 일단 X낸 갈구고 보는거다... 용던이나 백화점이나 암말 않고 정가에 집어오는 사람은 바보인거다..... ㅡㅡㅋ 여튼간에... 오늘은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2007.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