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05

오늘 발생한 비행기 사고 일본 나리타 공항의 최초의 크래쉬사고라고 들리는데 사상자가 있다고 하니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사고기가 여객기가 아니고 화물기라는 것이겠죠... 2009. 3. 23.
gifts for myself (?) 탱구의 생일이자(응?) 내 생일을 맞이하여... ㅡ_ㅡㅋ 스스로 질러버린 선물이라고나할까.... 1탄 (응?) 사무실에서 사용할 듀오백 의자 듀오백의 목받침 있는 제품중 최저가로 생각되는데 역시나 약간 품질은 떨어지는듯하지만(등받침이 집에서 쓰는것보다 엄청 얇다) 그동안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듣보잡 중국제품보다는 앉았을때 몸을 잡아주는 안정감은 훨씬 좋은 것 같다. 사무실의 중국산 의자의 머리 받침이 너무도 인체공학적(?)으로 무리를 잘 주게 만들어져(응?) 목디스크에 바로 걸릴것 같아서 아예 떼내어 버렸었다. 듀오백의 경우 역시 목받침(이제품은 경추부분을 받치도록 되어있음)은 머리를 뒤로 젖히고 싶을때나 뒤로 기댈때 나는 약간 불편하게 느껴진다. 낮잠 잘때 빼고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듯하다... 2탄.... 2009. 3. 17.
소녀시대와 정형돈의 인사법(?) 어제밤에 다음에서 놀다가 우연히 봤는데 그냥 웃자고 올려보는... 이 동영상 만든 사람도 참 관찰력이 대단한듯 ㅋ [소녀시대와 정형돈의 족발인사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p69urgZGzls$ ...... 그런데 아 이거 왠지 자꾸 소시에 빠져드는거 같다는.... ㅡ_ㅡㅋ 2009. 3. 10.
번역된 책 이야기 사실 원서로 책을 보는 것을 선호하게 된 것은 Lord of the rings "반지의 제왕"때문이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던 "반지전쟁"이라는 번역서로 그 다음에 영화가 나올 즈음에 다른 번역서가 다시 출판되었지만 두 책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상당부분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게 느껴지고 번역된 용어(?)가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서 찾아본 원문 서적... 직접 보니 원작자 톨킨의 문체가 좀 어렵기는 했다(과거의 문체를 사용해서 그런듯) 하지만 차라리 내가 사전을 찾아가면서 보는 것이 오히려 원작자가 의도한 느낌이 잘 전달되는것 같아서 두 달 정도에 걸쳐서 보고나서 때마침 해리포터 시리즈가 크게 유행을 해서 원서와 번역본으로 같이 나와있는 것을 몇권 보게되었는데(해리포터는 비교적 읽기 쉽다) 그 .. 2009. 3. 7.
새 뽐뿌와.. 소시 이야기 2탄(응?) P 영어학원으로 옮겨서 수업을 두번째 들었다... 학생이 4명밖에 없었던 S어학원과 달리 클래스가 거의 꽉찬 상태고 남자 수강생은 나 포함 3명 뿐.... 평균 나이차이는 무려 10년 이상... ㅡㅡㅋ 수업을 하다가 누군가 전자사전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그만 급 뽐뿌를 받고 말았다. PDA에 파워딕 영어사전이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으면서 말이다... ㅡ_ㅡ; 나름 싼거를 찾다보니 결국 에이트리의 UM10B과 UD1 밖에 후보가 없는듯.... 지를것 같지는 않은데 요즘 매일 사용기라든가...를 찾아보고 있다(이거 위험해) 그리고 온라인상의 어딘가에서 아리랑 TV의 어느 프로에 소시 멤버 티파니와 제시카가 출연한 동영상이 있길래 어제 점심 시간에 심심해서 무심결에 봤는데 ........ 딴거는 다 제쳐두고 .. 2009. 3. 6.
어처구니 어느새 온라인 어디엔가 실시간으로 소녀시대 방송 나온다는 글이 올라오면 열심히(응?) 찾아보는 중년의 나를 발견.... ㅡ_ㅡ;;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그런 girl그룹이 있다는 것만 알았던 정도인데.. 2009.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