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05

영어 학원의 비밀... 그것은....................... 이쁜 여학생이 없으면 왠지 가기 싫다는거다.... ㅡ_ㅡㅋ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ㅡㅡ;;; 2009. 1. 28.
큰 차를 사야하나... 늙어가는 우리 차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 동영상을 봐버렸다... 뭐 이 동영상이 완전히 맞지는 않을지 모르겠지만... 새 차는 큰 차를 사야하는지 꽤나 고민하게 만든다... 일단 운전부터 제대로 좀 하고... (ㅡ_ㅡ; ) 2009. 1. 27.
곶감 이야기... 회사 설날 선물로 신청한 명품(응?) 곶감 10만원 짜리인데 상자를 열어보니 모두 38개였다... ........... ...... 만드느라 수고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우라지게 비싸네.." 소리가 절로 나왔다... ㅡㅡㅋ 2009. 1. 21.
요즘 뉴스보고 신경질을 좀 냈더니... 몸의 밸런스가 무너졌는지... 거의 걸리지 않는 감기에 걸린듯하다 등이 쑤시고 아픈것으로 보아서는 몸살(독감)인지도... ㅡ_ㅡㅋ 참고) 위의 두 만화는 내가 좋아하던 마린블루스(현재 연재가 중단됨)의 성게군이 그린 만화다... (이것도 불펌인가? 출처만 밝히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ㅡ_ㅡㅋ) 감기가 드는게 실제로는 늙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번 겨울에 벌써 두번째다.. 대략 지난 7~8 년은 감기 모르고 살았었는데... 즐겁고 좋은 일이 많으면 병에도 잘 안걸린다는데 마치 목구멍에 돌맹이가 걸린것 같이 답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 그나마 "패밀리가 떴다"나 "무한도전"같은 프로그램 볼때는 잠깐이라도 즐거우니 다행인가? 이런 프로를 만들고 출연하는 사람들이 현재의 %$$.. 2009. 1. 13.
새가방 오늘 도착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트의 메신저백 (할인 행사중이라 꽤 싼편이다) 브라운(갈색)이라고 샀으나 정작 천은 약간 반짝이는 국방색(옛날 군복색)+갈색의 체크무늬인듯하다 (태그에는 브라운이라고 적혀있다) 약간 녹색 기운이 있다... 아래는 쇼핑몰의 사진인데...... 끈과 외피덮개의 색깔은 거의 비슷하지만 천의 색깔과 느낌이 많이 다르다 뭐랄까 약간 생선비늘같이 광택이 나는 천으로 된듯한... ㅡㅡㅋ (보는 각도에 따라 밝게 반사된다) 실물을 보지 않고 사진을 보고 샀더니 색감이 정확하지 않다... ㅡ_ㅡㅋ 그리고 높이가 26cm라고 해서 샀는데 26cm가 안되는 듯 하다 외피의 사이즈인듯하지만 그래도 약간 작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를 넣으면 안쪽 지퍼가 안 닫힌다) 샘소나이트 제품이라 그.. 2009. 1. 8.
긁어 부스럼 언젠가부터 옷을 입고 재든 속옷만 입고 재든 몸무게가 똑같이 나오기 시작한 우리집 싸구려 체중계가 못 미더워 (왜냐하면 꽤나 체중이 불어난것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새로 구입한 타니타의 체지방 체중계... 사진에서 오른쪽 큰 녀석이다 빛의 문제인지 사진이 이상해서 예전 체중계에 검은색 줄무늬가 보인다 측정해보니 헉!! 예전 체중계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온다..... ㅡ_ㅡ;;;; 거기에다 체지방 지수도 "비만 ++"를 보이고 있으므로.... on_ 오나전 긁어 부스럼인 꼴이다.... 사고 나서 보니 타니타의 저가형 제품도 있는데 이렇게 비싼 모델을 살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제일 싼건 30000원이 채 안된다. 도서상품권이 몇장 남아서 그것을 이용해서 샀더니 가격 체감이 좀 무뎌진듯..... 2009.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