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5 한샘몰... 거실에 둘 매거진 박스를 사려고 몇 일 쳐다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가격이 30%이상 뛰었다.. ㅡ_ㅡ* 탁상시계 한가지는 16900원 하던게 19900원.. 아주 일부의 품목만 가격이 갑자기 오른것으로 보아 아마도 잘 팔리는 물건들만 값을 올린것 같은데... 설마 오늘부터 포인트/경품 행사한다고 일부러 올린것은 아니겠지? (환율은 작년말이나 올해나 똑같은데 말이다...) 몇일전에는 매일 한가지씩 할인한다는 상품에서 19000원짜리 커피잔 세트를 정가 29000원으로 표시해서 대폭 할인된것처럼 장사하더니... 뭔가 점점 마음에 들지 않고있다... 2009. 2. 18. 영어 회화 수업의 성과 그것은.... 내 수준을 다시 한번 환기시켜준거다... on_ 이거 워쩐다...... 포기해야하나... ㅡㅡㅋ 2009. 2. 16. 뭥미! 헌다이 자동차에서 나오는 i30CW(아반테급, AT기준)에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VDC를 달기위해서는 최소 20,100,000 원이든다... 끼아 자동차의 로체(소나타급,AT기준)에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VDC를 달기위해서는 최소 20,210,000 원이든다... ㅡ_ㅡㅋ 둘다 기본 장착을 의무사양으로 하는 국가들(특히 선진국) 많다는데 후진국 한국에서는 1위 업체라는게 옵션장난질이나 하고 있다... 씁 i30CW 차고가 약간 높아서 급 관심이 생겼다가 이 ㅆㅂㄹㅁ를 외치고 말았다는... 2009. 2. 11. 일본이 경제규모는 한국보다 훨씬 큰데 기름은 절반밖에 안쓴다는 이야기를 여기 저기서 하고 있다... (TV에 나오는 일부 인사들까지 공공연히...) 나도 모르게 뭔가 죄책감 같은 것이 살짝 들려고 하다가 (사실 우리는 경차 자가용도 거의 쓰지 않는데 말이다) 아무래도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뭔가 뒤가 구린것 같아서 ...... 원자력 발전소 갯수를 찾아봤다... (현대 사회의 에너지는 가장 큰 부분이 전기와 관련이 있을것이므로) 그 결과.... 일본은 55개 한국은 20개...... 그럼 그렇지.... 아무리 우리가 기술이 떨어져도 경제규모 대비 총 에너지 효율이 서너배씩 차이가 나지는 않는것이다 (만약 일본의 효율이 좋다면 돈주고 사왔을 것이므로) http://cafe.daum.net/ygn2op/2U6u/35.. 2009. 2. 7. 코스트코 파스타 물가(?) 지난 주말에 코스트코에 갔더니 역시나 지난번에 샀던 물건들이 대부분 가격이 올랐다... http://dawnriver.tistory.com/263 휴지류들은 대부분 1000~2000 원 정도 오른것 같은데 (이제는 다른 물건들도 대부분 눈에 띄게 가격차이가 보인다..) 작년에 구경만 하고 사지 못했던 파스타 묶음이 9800원 가량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만원이 채 안되어 엄청 사고싶었으나) 12월 말인가 1월초인가에 갔을때 12000원이 넘어있더니 이번에 가보니 14000원이 넘는 가격이 되어있었다... 파스타 물가는 거의 40%가 올라버린거다... ㅡ_ㅡ;; 먹을거리가 가장 가정 경제에 영향이 클텐데 말이다... 뱀다리) 환율이 다시 1400원을 돌파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만수씨가 "원없이" 뿌린 .. 2009. 2. 3. 사랑중독자들... 러브홀릭스라는 프로젝트 그룹의 "BUTTERFLY"라는 노래다... 구성은 플럭서스 라는 기획사(?) 소속의 가수들인듯 하다. 알렉스와 호란도 있고 또 요즘 모 인터넷회사 광고로 유명한 그룹의 여자 보컬도 보인다.. 웨일(Whale, 고래)이였나?? 아마도 핵심 그룹은 러브홀릭이라는 기존의 그룹인듯한데 여자 보컬은 독립해서 솔로 가수가 된것 같다.. 플럭서스 홈페이지에 가면 무료로 볼수있는 동영상이 꽤 있다.. http://www.fluxusmusic.com/ 돌이켜보는 내 인생에서 "중독"이라고 부를만큼 사랑에 빠졌던 적이 있었던가...... 2009. 1. 30.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68 다음